(출처=MBD '선을 넘는 녀석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문근영의 성실함이 예능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했다.
문근영은 8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해 드라마 촬영 중이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꼼꼼히 예습해 온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특히 다른 멤버들이 알기 쉽게 특징만 쏙쏙 뽑아 설명해 설민석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문근영은 학창 시절 중에도 학업과 연기,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성균관대학교의 39대 1 경쟁률을 뚫고 자기 추천자 전형 인문과학 계열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학생부 성적과 면접시험 기록이 아주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진학 이후에도 영화 촬영 중임에도 학사 일정과 촬영 일정을 조율해 학교생활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고 학과 공부에 충실한 결과 원하던 전공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