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김선영, 옹성우에게 “김향기와 사귀지 마 아는체도 하지 마” 헤럴드경제 원문 최하늘 입력 2019.09.02 21: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