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프로배구 V리그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1박 2일 유소년 캠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유소년 선수들
[GS칼텍스 배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선수단이 유소년 배구 선수들과 함께 하는 1박 2일 여름 캠프를 열었다.

GS 칼텍스는 8월 22∼23일, 경기도 가평에 지은 전용훈련장에 유소년 선수들을 초대했다.

유소년 선수들은 프로 선수들이 이용하는 구단 버스에 탑승하고 최신 체육관 시설에서 프로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다.

GS칼텍스 주장 김유리와 강소휘, 안혜진, 러츠 등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과 훈련하고 연습경기도 치렀다.

이번에 여름 배구 캠프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은 8월 27일 홍천에서 개막하는 유소년 배구대회에 참가한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