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오달수, 드디어 입열어 "일방적인 질타 받았다" 미투 논란으로 칩거 생활해 문화뉴스 원문 입력 2019.08.14 2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