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어지는 폭염 속 새로운 계절을 기다리 듯 저도 새로운 식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라고 했다.
이혜정은 “저희 부부에게 다가온 새로운 만남에 저도 많이 설레어 하고 있으니 함께 축하해주세요”라며 “지금이 좋을 때라며 많이 즐기라고 하시는데 팁 공유 받을게요 선배님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정은 지난 2015년 이희준과 교제를 시작해 1년 뒤인 2016년 결혼했다.
이희준-이혜정 부부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맥앤로건-비키정 크레이지튜드 페스티벌 2019'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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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철 기자 hsc3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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