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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생생정보’ 철판 해신탕 ‘바다를 품은 해적선’, 하루 매출 360만 원…위치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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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KBS2 '생생정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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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에서 소개된 철판 해신탕 맛집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에서 평택에 위치한 철판 해신탕 맛집이 소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철판 해신탕은 철판 냄비에 각종 해물을 넣고 끓인 국물 요리로 여름철 보양식으로 꼽힌다. 해산물로는 랍스터, 문어, 전복, 키조개, 새우, 닭, 인삼 등이 10여 가지가 푸짐하게 들어간다.

소개된 철판 해신탕 집은 하루 매출이 360만 원 이상을 찍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찾았다. 특히 손님들은 “재료가 없는 게 없다”, “해산물, 고기 다 좋아하는데 둘 다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철판 해신탕의 가격은 들어간 해산물의 재료에 따라 43,000원부터 120,000원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해당 철판 해신탕 집의 상호는 ‘바다를 품은 해적선’으로 경기도 평택시 송탄로에 위치해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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