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 |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경기 시작을 20분을 앞둔 오후 6시 10분부터 강한 비가 내렸고, 내야 흙에 물이 고였다.
천둥까지 치는 등 기상이 악화하면서 결국 경기가 취소됐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