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시선집중, 실시간 검색어 등극한 이유... 믹재거 과거 딸 세미 누드 때문에 화내
조지아, 뜨거운 관심 |
조지아가 14일 오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올랐다.
한 동안 뷰티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조지아 메이 재거는 현재 패션 브랜드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16살 때부터 캣워크를 시작으로 명품 브랜드와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그녀는 소녀에서 성숙해진 그녀만의 스타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조지아 메이 하면 떠오르는 화보는 세미 누드이다.
과거 록그룹 롤링스톤스의 보컬리스트 믹 재거는 딸 조지아 메이 때문에 인상을 쓰게 됐다. 딸이 세미 누드로 광고 촬영에 나섰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슈퍼모델 출신인 어머니 제리 홀의 피를 그대로 물려 받은 조지아 메이가 미국 소재 청바지 제조업체 허드슨 진스의 광고 모델로 나선 것은 여러차례이다.
조지아 메이가 토플리스로 허드슨 진스 광고에 처음 선보인 것은 17세 때인 지난 2009년이다.
사진작가 마리오 소렌티가 뉴욕에서 촬영한 사진은 조지아 메이의 상표격인 벌어진 앞니, 삐죽 나온 두툼한 입술을 한껏 강조해 이전 작품보다 섹시함이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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