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유라, 상큼 비주얼에 민아 부러움 폭발 "왜 점점 애기가 되어가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유라 인스타


유라가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14일 오후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있는거 먹어서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행복함이 물씬 느껴지는 근황이다. 사진을 본 방민아는 "머야 왜 점점 애기가 되어가지 혼자 뭐 좋은거 먹는거에여"라고 댓긍를 남겨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유라는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