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격장서 국가대표 후보 전지훈련 |
(대구=연합뉴스) 사격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대구사격장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선수들은 사격장 내 25m, 50m 권총 사선과 클레이 사격장에서 훈련하며 땀을 흘리고 있다.
대구사격장에서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종목이 열린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