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천사'라는 말 듣기 싫어…강원래와 많이 싸웠다" 조선일보 원문 김경아 인턴기자 입력 2019.08.14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