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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풍문쇼’, 톱 아이돌들의 은밀한 열애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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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풍문쇼’가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에 대해 다룬다. 한국일보 DB


‘풍문쇼’가 스타들의 파격적인 스캔들에 대해 짚어본다.

최근 연예계는 충격적인 삼각 스캔들부터 톱 배우의 결혼설, 톱 아이돌의 열애설까지 등장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우선 지난 1일 레이싱 모델 우주안이 SNS에 올린 영상에 강타가 등장했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서는 강타가 우주안에게 입맞춤을 하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강타 측은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고, 같은 날 강타는 배우 정유미와의 열애설에도 휘말렸지만 ‘친한 동료 사이’라며 해명했다.

그런데 다음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자신의 SNS에 강타의 ‘양다리 정황’을 폭로하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사연일까? ‘풍문쇼’가 전설적인 아이돌의 연쇄 스캔들의 진실을 파헤친다.

또한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걸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의 열애설도 보도됐다. 두 사람은 열애설 보도 3시간 만에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핑크빛 열애를 인정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정상급 아이돌인 이 둘은 과연 어떻게 만났고 어떻게 데이트했을까? 톱 아이돌들의 은밀한 연애법! 만남부터 공개까지의 모든 것을 ‘풍문쇼’에서 집중 조명한다. 12일 방송.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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