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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쇼미더머니8’ 디보(Dbo), 심사위원 극찬 올패스 “매력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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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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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쇼미더머니8’ 디보(Dbo)가 본인만의 랩스타일로 올패스를 받았다.

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는 프로듀서 여덟 명이 참가자들의 60초 비트 랩을 심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독특한 랩 스타일로 사랑받는 디보(Dbo)는 “이기려고 왔습니다”라고 승리를 다짐했다. 디보의 랩이 시작되자 비와이는 “진짜 좋아. 나는”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디보는 올패스를 받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랩이 끝난 후 스윙스는 “진짜 자기같다”라고 심사평했다. 매드클라운 역시 “유일무이한 거 같아요”라고 말을 보탰다. 밀릭은 “그 매력에 빠졌다”라며 “계속 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버벌진트 “자기만의 아트폼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비와이는 “디보스타일이 더 생겼다. 확고하다”라고 그의 예술세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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