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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HI★뭐하세요?] 경리, 모두 반하게 만드는 미소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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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경리가 포즈 고민을 하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경리 SNS 캡처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사진을 통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경리는 9일 본인의 SNS를 통해 “무슨 포즈를 해야할지, 이리저리 움직여 봅니다”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경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경리는 고혹적인 눈빛과 깊게 파인 쇄골과 긴 목 라인을 강조 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있다.

한편 경리는 2012년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로 데뷔했다.

소속사 계약만료로 팀 해체 후 현재 ‘섹션TV 연예통신’ MC 진행과 ‘경리 gyeongree간길’ 채널에 일상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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