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S&C가 선보이는 1,890실 규모 더블역세권 오피스텔 관심 집중
< ‘김포 현대썬앤빌 더킹’ 오피스텔 투시도 (사진제공: 현대BS&C)> |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 6871-53번지 일대에 총 1,890실 규모의 초대형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 단지 ‘김포 현대썬앤빌 더킹’이 들어선다.
현대BS&C가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김포 현대썬앤빌 더킹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2만㎡(구 36,000여 형)의 규모에 무려 1,890실의 메머드급 단지로 구성되며 1,461대의 넓은 주차시설도 확보하고 있다.
사업지인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지구는 신도시 내에서도 자족기능과 생활인프라, 그리고 교통환경 등 오피스텔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특히, 지하철 5, 9호선과 환승되는 김포도시철도(올 하반기 개통예정) 구래역, 양촌역과 인접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이마트 등 구래지구 중심상업지구에 인접한 편리한 쇼핑⦁문화환경을 갖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 단지는 풍부한 수요와 편리한 교통여건, 뛰어난 생활환경 등 최적의 입지는 물론,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과 구래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프리미엄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위한 배후수요도 눈여겨볼 만하다. 구래지구 자족용지 내 지식산업센터(예정)와 장기권역 지식산업센터는 물론, 1,300개 입주 업체, 1만8,000명이 근무하는 김포골드밸리와 인근 산업단지의 종사자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2020년 56,61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김포시 배후수요와 인천국제공항, 마곡산업단지의 광역수요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서울 여의도권역에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48번 국도, 김포한강로 등을 통해 서울, 인천 등과 빠르게 연결되는 멀티 교통망을 보유했다. 특히 올 하반기에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양촌역, 구래역에서 환승을 통해 9호선과 5호선, 공항철도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단지답게 다양한 부대시설과 최첨단 시스템⦁설계도 제공된다. 김포 현대썬앤빌 더킹은 전용면적 22~39㎡, 총 1,890실로, 원룸 및 투룸 등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이 세대 구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은 물론, 단지 내 연면적 8,736㎡ 규모의 대형 근린생활시설과 옥상 휴게공간⦁운동시설, 그리고 왕복 약 900m 길이의 대규모 옥상 러닝트랙(산책로 포함) 및 생활의 쾌적함을 더해줄 약 3,000㎡ 규모의 중정공원(2개소)과 층별 휴게데크까지 조성된다. 여기에 조식서비스, 컨시어지 등 호텔급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유료 서비스 예정)이다.
세대별로는 홈오토메이션, 무인택배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차번인식 주차관제, 원격검침 설비, 주차안내 정보제공 등 생활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적용된다.
현대BS&C가 론칭한 주거 브랜드 ‘현대BS&C 현대썬앤빌’은 밝은 미래와 생활을 선사하는 고품격 주거공간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주요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현대BS&C가 시공한 김포 현대썬앤빌 더킹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6-17번지에 위치해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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