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여자배구 대표팀 세터 이다영·안혜진, 부상으로 '조기 귀국' SBS 원문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입력 2019.07.31 1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