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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강한나, 홍보요정으로 변신 '카리스마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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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강한나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강한나가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강한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시간 남았나경 #60일 지정생존자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한나는 '60일 지정생존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강한나는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한나경 역을 맡았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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