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
18일 방송된 드라마 ‘검블유’에서는 설지환(이재욱)과 차현(이다희)가 첫 입맞춤을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다희과 이재욱의 입맞춤 장면이 공개되면서 이재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1998년생으로 올해 22세인 이재욱은 지난해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에 몸 담고 있다.
이재욱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프로그래머이자 해커인 마르꼬한 역으로 분해 극중 세주(찬열)가 게임을 하다 채팅으로 알게 된 바르셀로나의 유학생으로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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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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