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연애의 맛2'이 '뽕 따러 가세'의 특별 확대 편성 영향으로 한 주 쉬어간다.
18일 TV CHOSU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방송 예정이었던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는 결방한다.
이는 송가인의 첫 단독 리얼리티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의 특별 확대 편성 때문. '뽕 따러 가세'는 오후 10시 편성 프로그램이지만, 이날 첫 방송만 150분간 전파를 탄다.
한편 '뽕 따러 가세'는 가수 송가인이 접수된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에 따라 사연의 주인공에게 직접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해주는 프로그램이자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10시부터 150분 특별 확대 편성으로 첫 방송되며, 다음주인 오는 25일부터는 매주 오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전파를 탄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