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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유학소녀’,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대 방출!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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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사진=Mnet '유학소녀' 제공


한국에서의 유학생활을 마친 다국적 소녀들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18일 오후 방송하는 Mnet '유학소녀' 마지막회에서는 3주간의 유학생활을 끝낸 소녀들의 일상과 미공개 영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꿈 같은 유학생활 이후 더욱 특별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소녀들의 리얼한 일상이 풍성하게 담긴다. 'KCON 2019 LA'에 초대를 받은 루나를 비롯해 꿈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한글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디시, 고국으로 돌아간 이후 스웨덴에서 재회한 리수와 리비아의 애틋한 모습 등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K컬처를 경험하고, 놀이공원과 카페 등을 방문해 자유시간을 즐기는 소녀들의 미공개 영상부터 유쾌발랄한 케미스트리까지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소녀들의 특별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힐링을 선물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유학소녀'의 스토리텔러로 맹활약한 그룹 뉴이스트 멤버 JR과 민현의 비하인드 영상과 소녀들만의 K팝 신곡 '팝시클(POPSICLE)' 댄스 비디오 영상이 공개된다.

특히 '팝시클'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학 이후 한층 성장한 소녀들이 전할 마지막 인사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유학소녀' 마지막회는 오늘(18일) 오후 11시 Mnet에서 만날 수 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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