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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오윤아, 20대 기죽이는 치명적인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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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오유아가 아찔한 섹시미를 뽐냈다. 오윤아 SNS


배우 오윤아가 반가운 일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오프숄더에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그윽한 눈빛에 시크한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또한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우월한 핫바디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공부의 신’, ‘21세기 가족’, ‘오 마이 금비’, ‘올드미스 다이어리’, ‘신과의 약속’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윤아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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