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선수협 김선웅 사무총장 "FA 제도 개선이 우선, 연봉 상한제 받아들일 준비돼 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