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방송인 장가현이 20주년 기념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장가현은 인스타그램에 "20년간 각자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우리가족"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장가현을 비롯해 그의 남편, 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네 사람은 붕어빵 비주얼을 뽐내며 다정다감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한편 18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장가현과 최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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