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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5월 첫 대회가 열린 후, 지금까지 매년 빠짐없이 개최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올해로 제63회 대회를 맞이했다. 대회를 통해 선발되는 당선자 '미스코리아'는 지성과 품격, 재능 등 다양한 매력으로 국내·외 엔터테인먼트와 뷰티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미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미스코리아 25번 김성경(서울)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드레스 심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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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26번 이현경(대전·세종·충청)이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드레스 심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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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27번 신윤아(서울)가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드레스 심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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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28번 최형전(전남·제주)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드레스 심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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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29번 김은진(전북)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드레스 심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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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30번 이하늬(대구)가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드레스 심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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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31번 김세연(미주)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드레스 심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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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32번 윤라엘(대전·세종·충청)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드레스 심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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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대회에서 영예의 진(眞)은 미주 대표인 김세연(20), 선(善)에는 우희준과(25·부산·울산) 이하늬(23·대구), 미(美)는 이혜주(21·대구) 이다현(22·서울) 신혜지(23·서울) 신윤아(22·서울)씨가 각각 선정됐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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