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미로예술시장’편 다섯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 이 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최근 멕시코 정통 타코&부리토를 판매하기로 한 부부 사장님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자칭 멕시코 음식 마니아인 가수 박재범과 하온이 방문한 것.
박재범과 하온은 부부 사장님의 정통 타코&부리토를 시식한 뒤 “시애틀에서 먹어본 맛”이라고 극찬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박재범은 백종원 그리고 하온, 정인선, 김성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백종원 대표님 무한 리스펙트”라며 “제가 일주일에 적어도 한두 번 멕시칸 음식 먹고 젤 친한 친구들이 멕시칸식당 시애틀에서 운영합니다”라고 남기며 멕시코 음식 마니아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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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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