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허리’ 지킨 임찬규 “그동안 팀에 너무 미안했다”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19.06.27 22: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