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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 이의정-최민용, 어느새 옆자리 차지‥여전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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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불타는 청춘'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의정과 최민용이 여전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라남도 순천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용과 이의정은 여전한 '로맨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구본승과 강경헌이 새친구 픽업을 위해 먼저 자리를 뜨고, 나머지 청춘들이 모여 잠시 얘기를 나눴다.

그리고 최민용은 어느새 자연스레 이의정 앞에 착석해 있었다. 최성국이 조하나에 대한 김광규의 호감을 전하자 최민용 역시 "의정씨한테 말 안놨으면 좋겠어요"라고 재치있게 이의정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한편 김부용은 "쟤(최민용) 진짜 빠르다. 내 옆에 앉아 있었는데 언제 저리로 가 있냐"며 이의정의 옆에 앉아있는 최민용에 주목했다. 이런 김부용에게 최민용은 "투샷에 걸린다"고 말해 웃음을 이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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