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마운드 밟은 LG 한선태 "첫 타자 꼭 잡고 싶었는데…"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06.25 2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