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아이돌룸' 캡쳐 |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아이린이 새로운 CF 여신에 등극했다.
25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짐살라빔'으로 컴백한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아이린은 CF여신이라는 호칭을 받았다. 소주 광고를 찍어 27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것.
이후 아이린은 즉석에서 '생수 광고'를 재현했다. 아이린은 "깡생수다"라는 어설픈 광고 문구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청량함을 선사, 돈희 콘희의 극찬을 받았다.
이후 조이 역시 '위스키' 광고에 도전했다. 조이는 "오늘밤 함께해요. 조이스키."라는 문구로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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