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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 박나래X유병재, 철통보안 호텔식 원룸 선보여 의뢰인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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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의뢰인은 박나래와 유병재가 구한 집을 택했다.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대전에서 서울로 취직해 첫 자취방을 구하는 의뢰인을 위한 집을 구하는 박나래와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팀인 박나래와 유병재는 철통보안 호텔식 원룸, 덕팀 노홍철은 철제 가벽 원룸을 최종 매물로 내놓았다.

복팀인 박나래와 유병재는 마장동 히든룸과 건대입구 역 원룸, 반지하 투룸을 선보였다.

덕팀인 노홍철과 김광규,육중완은 군자역 근처에 위치한 집과 하왕십리동 장미 옥탑 원룸, 한양대 도보 가능한 집을 내놨다.

의뢰인은 장한평역 집을 꼽으며 초 역세권이 그 이유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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