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승리, 횡령책임액 10억대로 늘어…‘버닝썬’ 린사모와 공모 정황 포착 매일경제 원문 신연경 입력 2019.06.20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