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김하늘, 첫방부터 시간 순삭한 연기력..'믿보배 김하늘표' 멜로 시작 헤럴드경제 원문 이현진 입력 2019.05.28 1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