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풍' 이상이, "평생 받을 미움 다 받아도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서울경제 원문 김주원 기자 입력 2019.05.28 0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