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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걸스데이 유라, 귀여운 꼬마로 변신..러블리 미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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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꼬마로 변신했다.

27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애기 어플을 사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유라는 사진과 함께 "어떻게 하는지 알았다 흐흐. 인식안되고 누른거였어용. 꿀잼. 베이비율"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유라는 큰 눈에 오똑한 코, 동글한 얼굴형으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유라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라는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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