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김가은 "'눈이 부시게' 때와는 달리 사랑스러운 역할"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기자 입력 2019.05.27 1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