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자동고의볼넷 사건' 김태형 감독의 볼멘소리에 박치왕 감독이 답하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5.27 11:08 최종수정 2019.05.27 11: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