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정수(왼쪽), 구하라(오른쪽)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한정수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가수 구하라를 응원했다.
한정수는 구하라가 자신의 SNS에 ‘당신의 영혼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시간을 써라’라는 내용이 담긴 사진을 올린 게시글에 “힘내요... 견뎌내는만큼 더 강해질수있어요”라고 응원하는 댓글을 달았다.
구하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안녕.”이라고 적힌 메모장을 캡처해 올리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하지만 다행히 매니저가 이에 대해 빨리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고 안타까운 결과는 피할 수 있었다.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와의 폭행 사건을 비롯해 소속사와의 결별 등 힘든 시간을 지내왔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