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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종합] 뉴질랜드, 온두라스에 5-0 완승...나이지리아-우루과이-우크라이나 첫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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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종합] 뉴질랜드, 온두라스에 5-0 완승...나이지리아-우루과이-우크라이나 첫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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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예선 C조와 D조 경기에서 다득점 경기가 펼쳐지며 대회에 재미를 더했다. 뉴질랜드와 나이지리아가 대승을 거둔 가운데 우루과이와 우크라이나도 첫 승을 신고했다.

#뉴질랜드 5-0 온두라스

뉴질랜드가 온두라스를 상대로 파상 공세를 펼쳤다. 뉴질랜드는 온두라스의 자책 골을 포함해 5골을 기록하며 온두라스를 격파했다.

뉴질랜드는 25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 위치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온두라스를 5-0으로 꺾었다.

뉴질랜드는 웨인, 싱, 콘로이, 엘리엇, 벨 등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을 투입했다. 이에 맞서 온두라스는 디에고, 팔마, 로페즈 등이 선발로 나섰다.

온두라스는 이른 시간에 악재를 맞았다. 전반 8분 디에고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뉴질랜드는 기세를 놓치지 않고 전반 17분과 전반 27분에 웨인이 연속으로 득점하면서 전반전을 3-0으로 마쳤다.


후반전에도 뉴질랜드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6분 저스트의 패스를 받은 싱이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뉴질랜드는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콘로이의 득점에 힘입어 5-0으로 대승했다.

#나이지리아 4-0 카타르

나이지리아는 카타르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나이지리아는 25일 오전 1시 폴란드 티히에 위치한 스타디온 미에이스키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카타르를 4-0으로 제압했다.

나이지리아는 에피엄, 오피아, 델레-바시루, 알리유, 마이클 등이 선발로 출격했다. 카타르는 알리, 팔랑지, 알 바야티, 바크시 등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제골은 나이지리아의 몫이었다. 전반 12분 에피옴이 카타르를 골망을 흔들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나이지리아는 전반 24분 오피아의 추가 득점으로로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나이지리아는 후반전에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반 23분 델리-바시루가 마이클의 패스를 받아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어서 후반 29분 알리유가 득점하면서 나이지리아가 4-0으로 승리했다.

#우루과이 3-1 노르웨이

우루과이가 노르웨이보다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면서 첫 승을 신고했다

우루과이는 25일 오전 3시 30분 폴란드 우쯔에 위치한 스타디온 미에이스키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노르웨이에 3-1 승리를 거뒀다.

우루과이는 누네즈, 로드리게스, 지넬라, 부스케츠, 이스라엘 등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선발로 나섰다. 노르웨이는 보르쉬그렌빙키를 비롯해 마르코비치, 프레드릭센, 룬트 등이 선발로 출격했다.

전반전에 우루과이가 리드를 잡았다. 우루과이는 전반 21분 누네즈가 선제 득점을 기록하면서 앞서나갔다. 이어서 전반 29분 지넬라의 추가 득점으로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후반전에는 노르웨이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2분 보르쉬그렌빙키가 득점하면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우루과이가 후반 42분 로드리게스의 득점으로 쐐기를 박으면서 3-1로 승리했다.

#우크라이나 2-1 미국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거뒀다.

우크라이나는 25일 오전 3시 30분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에 위치한 스타디온 미에이스키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2-1 승리를 차지했다.

우크라이나는 불렛사, 포포프, 수프리아하, 무솔리틴 등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을 투입했다. 이에 맞서는 미국은 서바니아, 웨아, 케이타, 리차즈 등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양 팀은 전반전에 팽팽한 흐름을 보였다. 우크라이나는 전반 26분 불렛사가 선제 득점을 기록하며 앞서나갔다. 이에 미국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32분 서바니아가 6분만에 득점을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전에서 균형이 깨졌다. 후반 6분 불렛사의 패스를 받은 포포프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양 팀은 서로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결국 우크라이나가 2-1로 승리를 따냈다.

사진=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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