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성훈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나선 성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주 성훈은 이성재 한의사의 진단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음을 인지했다. 그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그러나 계속된 시행착오로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성훈이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
그러나 성훈의 노력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을 하나씩 알아갔다. 가장 먼저 찾은 행복은 음식이었다. 성훈은 식당을 방문해 테이블 가득 차려진 음식들을 보며 함박웃음 지었다. 그러더니 특유의 대식가 면모를 뽐냈다.
성훈은 이어 강아지들과 한강 산책에 나섰다. 특별하지 않지만 여유로운 시간이었다. 포근하고 훈훈한 모습이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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