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박선영 "톱일 때 떠나자는 생각으로 은퇴, 배부른 생각이었다" 아시아경제 원문 김가연 입력 2019.05.25 00: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