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재] OSEN '오!쎈人' 승리 갈증 해소한 박종훈이 먼저 떠올린 두 글자, '동료와 팬' [오!쎈人] OSEN 원문 입력 2019.05.24 22:15 최종수정 2019.05.24 22: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