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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이다해, ‘가상 딸’ 사진 공개…“이목구비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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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다해가 휴대폰 어플을 사용해 만든 가상 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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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배우 이다해(36)가 자신과 똑 닮은 가상 2세 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다해를 빼닮은 어린 여자아이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유행하는 휴대폰 어플을 사용해 딸 사진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아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틀 이다해다” “너무 귀엽다” “이목구비가 똑같다” “공주 같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이다해는 최근 배우 임수향, 박하나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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