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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문가비, 드레스 입고 패션쇼만 2시간째.."이제 청소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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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가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문가비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문가비는 사진과 함께 "자 이제 청소를 해볼꽈 (2시간째 패션쇼)"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문가비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굴곡있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문가비의 구릿빛 피부가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문가비는 KBS2 '볼빨간 당신'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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