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이 고비 직면한 ‘선발’ 장시환 향해 보낸 메시지 매일경제 원문 황석조 입력 2019.05.17 0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