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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 토미 조셉이 허리 근육 불편으로 교체됐다.
조셉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팀간 5차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조셉은 7회 타석을 앞두고 대타 김용의와 교체됐다. LG 구단은 "조셉이 앞선 6회 수비 도중 허리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채했다"고 밝혔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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