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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2대 10으로 역전승하며 3연패에서 벗어나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LG는 9 대 10으로 뒤진 9회 초 마지막 공격에서 키움의 철벽 마무리 조상우를 상대로 3점을 뽑아 극적으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이전까지 14경기에서 13세이브를 기록하던 조상우는 첫 실점과 블론 세이브, 패전을 동시에 안았습니다.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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