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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주영훈 아내 이윤미, 직접 차린 막내딸 100일상 "이번이 진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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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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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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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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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가 막내 딸 100일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주영훈의 아내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 100일은 집에서 준비해보았어요. 애 셋 데리고 어딜 가는것도 생각보다 쉽지는 않기에....가족들끼리 간단히 할 생각이었으나..#이벤트여왕 #원더마미 ...일이 커져버렸네요. 이번엔 진짜 마지막 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 가족이 직접 준비한 막내딸의 100일상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이윤미는 "하지만 현실은 맨 마지막 사진. 파자마 입고 애기띠 매고 막내 재우는.."이라는 코믹한 멘트도 더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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