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아내 이윤미, 직접 차린 막내딸 100일상 "이번이 진짜 마지막"
이윤미 인스타 이윤미가 막내 딸 100일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주영훈의 아내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 100일은 집에서 준비해보았어요. 애 셋 데리고 어딜 가는것도 생각보다 쉽지는 않기에....가족들끼리 간단히 할 생각이었으나..#이벤트여왕 #원더마미 ...일이 커져버렸네요. 이번엔 진짜 마지막 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
- 헤럴드경제
- 2019-05-0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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