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구장 |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어린이날 시리즈' 2차전이 열린 4일 서울 잠실구장에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두산은 4일 경기 시작 26분 만인 오후 2시 26분 잠실구장 2만5천석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두산 홈 경기 매진은 올 시즌 세 번째다.
어린이날 시리즈 1차전이 열린 3일 잠실구장에는 2만4천133명의 관중이 찾았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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