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친절한 프리뷰]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수근, 고민녀도 욱하게 만들 막강 입담 온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수근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서장훈과 이수근이 더욱 강력해진 비주얼과 입담으로 돌아온다.

3일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선녀 보살과 아기 동자로 변신해 사람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예정이다.

여기에 두꺼비를 섬기는 두여사로 변신한 박수아(리지)가 출연, 두 사람과 함께 찰떡 케미를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서장훈은 화려한 볼 터치와 새빨간 입술, 분홍 리본 핀으로 곱게 머리를 장식해 시선을 강탈, 들어오는 사람마다 깜짝 놀라게 만드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안방극장에 대폭소를 안긴다.

뿐만 아니라 이수근은 고민이 있다며 찾아온 이들의 문제를 신들린(?)촉으로 맞혀 재미를 더한다.

또한 치기공사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을 내던 서장훈과 이수근은 서로 엇갈리는 의견에 티격태격하다가도 수퍼주니어 D&E (동해,은혁)의 고민에는 두 사람에게 돌직구 팩트를 날리며 환상의 호흡을 보였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박수아(리지) 그녀의 한마디는 무엇일지.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아기 동자 이수근이 일반인들과 연예인들의 고민거리를 신통방통하게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